2011년 9월 25일 일요일

关于宣教中国远志明弟兄的分享



如下是远志明弟兄的关于上帝要使用中国人做世界宣教的分享。
我觉得他的想法有洞察力。请参考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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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旅途中,无法上传讲道视频,只能把一路的领受与大家分享。

    上周在新西兰的奥克兰举办布道培灵会,下面是几张会场和决志的照片。
    走遍南北美洲、欧洲、澳洲、非洲和亚洲,只要有华人的地方,就有福音,就有教会,就有成熟的庄稼和丰收的喜悦。

    上个月我在首尔中国神学论坛上讲道,上帝拣选人的时候,不是按照国籍,不是按照地域,而是按照民族。就像从历史上看,犹太人不管在哪里都是犹太人。今天,我们看到朝鲜族人不管在哪里都称得上是灵性先锋,在韩国有大复兴的教会,派出的宣教士世界第二;在中国,最大的几家城市民间教会,都是朝鲜族牧师带领;甚至在北朝鲜,人们的宗教情感也异常强烈,只是信错了“神”。

    我想到,上帝关注的下一个民族无疑是中华民族,不管在世界哪个角落,只要身上流淌着炎黄的血浆,这次都不能逃脱上帝的目光。所以我们看到海内外华人教会的兴起几乎是同步的,包括新加坡(这个周末我在这里布道)。

    这是上帝给中国人的祝福,也是命定,是强制性的祝福,是时代性的建造。但这只是开始,只是预备,更大的信仰复兴还没有来临。

    赵晓弟兄在会议现场,用微博发表我的话,引起一些争议。我的意思是:从历史上看,福音大传播往往凭藉大逼迫(使徒时代、清教徒时代以及当代),或者大人物(如君士坦丁大帝),或者大灾难(如韩战对教会的影响)。中国再发生大逼迫或出现大人物的可能性不大,大灾难造成信仰大复兴的可能性则更大一些(其实就国人心灵层面来说,灾难已经开始了)。当然,我们祷告,求上帝在和风细雨中、不要在暴风骤雨中为中华民族的灵魂洗礼。上帝凡事都能,他的恩典和怜悯无法测度。看今日,坦白讲,中国的指望完全得仰仗上帝的怜悯。荣耀归于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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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非洲的华人 아프라키아의 중국인들

在非洲华人的事工是我们东京日暮里华人教会的异象之中一个。
最近我见到 OMF 的 Carolyn Kemp。她是我的同工。她来我家分享关于非洲的华人。
她的分享给我们很大的挑战。透过她的分享我更多认识到非洲华人属灵的需要。

如下是她的报告。请参考一下!
你会看得到在非洲神的心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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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教機構展望非洲過百萬華人福音事工
李提多 / 基督日報記者
2011年09月08日10時26分 (PST)


海外基督使團(OMF)僑民事工工場主任甘嘉露(Carolyn Kemp)撰寫的《百萬華人在非洲》
一文介紹了目前非洲華人福音事工的最新概況,並展望了差會對非洲工場的盼望。

發表在最新74期《萬族萬民》雜誌的這篇文章中,甘嘉露分享說,2010年OMF使團一行
五人走訪了非洲八個國家,探討中國籍華人在非洲的情況,包括他們在非洲逗留的時間、
如何投入當地教會、該接受甚麼裝備和訓練、若回國後會面對怎樣的挑戰等。

甘嘉露指出,這次訪問所接觸的非洲教會及差會領袖都表示,此次造訪是一個契機。
他們渴望和使團合作,
引領非洲華人歸主。 2010年領袖議會中,海外基督使團一致認定使團應該回應神的呼召,
倚靠神的大能將福音傳給身處非洲的中國人。

甘主任的文章還描述了奈及利亞的基督徒對華人福音需要的關注。另外,對宣教素有負擔,
在國內外穆斯林福音工作上有顯著成效的衣索比亞教會,亦盼望服務到該國內1萬至4萬華人。
當地教會領袖清楚感到這是教會起來接觸華人的時機,但卻不知從何入手,非常需要幫助。

據OMF資料顯示,在南非的35萬華人中,約有6至7間華人教會。在西非及東非有5間華人
教會及2個華人團契,但卻只有3位全職牧師。

結合現況,OMF建立同工專任非洲網絡協調主任和非洲華人事工研究員,並為未來兩年訂
下目標:一、透過研究,了解非洲的現況,以及上帝要我們開展的事工和地點;
二、研究當地的文化與需要,培訓華人教會/團契及非洲教會。

眾多華人差傳機構對非洲的福音工場亦甚為關注。神州華傳出版的《華傳路》
雜誌2009年某一期發表過一位在非洲居住了十年,
在六個不同的國家工作之John & Jennifer Lim的文章,說明給非洲華人傳福音的意義及戰略:

1. 非洲愈來愈多華人聚居;
2. 因為語言和文化障礙,非洲本地的教會無法照顧這些華人新移民;
3. 華人身在非洲,很缺乏接觸福音的機會,尤其是用普通話傳講的福音;
4. 由於政府沒有嚴格限制,在非洲向華人移民傳福音是很自由的;
5. 既然與中國分隔,華人在海外建立新的生活方式比較容易;
6. 大部份在非洲工作的華人,以前在中國是家庭中主要收入來源,
    所以他們信主後帶領自己家人信主,是極富潛力的;
7. 華人移民在海外居住,既然生活方式受限制,又不會分心,一般都會很樂意
    參與基督教的活動。

根據美國商務部統計,自1998年至2006年,中國與非洲的經貿成長了21倍,
在同期美國與非洲成長4倍。目前中非年度貿易總額的最高記錄是在2008年創下的1,068億美元,
躍升成為非洲最大的貿易夥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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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spelherald.com/news/mis-17394-0/%E5%AE%A3%E6%95%99-%E5%AE%A3%E6%95%99%E6%A9%9F%E6%A7%8B%E5%B1%95%E6%9C%9B%E9%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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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일 금요일

"이사(移徙)"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집을 알아보고, 이사비용을 어떻게 구할지 고민하고, 이사 후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서 이사는 쉬운 일이 아니다. 집을 구하고, 계약하기도 쉽지 않지만, 가장 어려운 점은 이사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집에 대한 임대계약은 세입자에게 상당히 불리하다. 이사하려면, 주인에게 보증금, 감사금을 내야하고, 거기에 보험료, 부동산중개 수수료까지 계산하면, 보통 집세 4,5달 정도의 비용이 일시불로 들어간다. 경제적 부담이 크다. 저축을 할 수 없는 빠듯한 동경생활을 해나가는 우리로서는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사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집에서 닛포리화인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유지해왔다. 집이 교회요, 사무실요, 침실이었다. 주일이면 싹 정리하고 의자를 놓고 식사를 준비하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모두들 돌아가면, 다시 치우고 이불을 깔고 쉬었다. 세례식은  욕조에서 집례했다. 그리고 방 한 켠에 책상을 놓고 도서관 겸 사무실로 썼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비용도 절감하고 가정교회로서 추구하는 몇 가지 목적을 이룰수 있었다. 형제, 자매들 가운데 교회가 건물이 아닌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점, 누구나 가진 집, 즉 자신의 가정이 교회가 될 수 있다는 점, 가정의 따뜻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었던 점, 한 형제를 반년정도 데리고 살수 있었던 점들은 지난 1년 반동안 집에서 교회를 하면서 누렸던 축복이었다.

참으로  이 집에서, 이 교회에서 많은 축복을 누렸다. 수백명의 중국인들, 한국인들, 선교사들이 들며 나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영적으로 새 새명이 태어나고, 파송되었다. 영혼이 거듭나고 하늘나라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네 식구의 희노애락이 담겨졌다. 

우리는 이러한 축복 가운데 이제 사역적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동경에 온지 2년이 되었다. 두번째 텀인 5,6년의 기간을 고려한다면, 후반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다. 시간적으로뿐만아니라, 사역적으로 그렇다. 그 동안 교회에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으며 이제 10 여명의 핵심적인 멤버들이 자리잡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부족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그게 우리의 지금 모습이다. 지난 8/18-20까지 있었던  "동경화인캠프"는 이런 핵심멤버들의 자리매김에 더욱 힘을 실어 주었다. 

이제 "이들과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그냥 이대로 쭉 지낼 것인가? 아니면  이 산을 내려갈 것인가? " 결심해야할 때가 온 것이다. 사실, 이런 물음은 우리가 의도한 것은 아니다. 작년 말부터 아내의 몸이 이상이 오고 아프면서 교회와 우리 가정이 살 집을 분리해야할 필요성을 느껴왔다. 필요는 느끼지만 경제적으로는 엄두가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를 차일 피일 미루다가, 한 달여 전에 한 선배 선교사님을 만나 조언을 들으면서 마음에 결심이 서게 된 것이다. 나는 좀 더 창의적으로 사역을 해보라는 선배의 권유를 들으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또 다시 우리집이 또 다른 고정적인 예배당이 되었었구나!" 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 집이 아닌 형제, 자매들 집에서, 우리가 예배하던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예배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참 재미있는 사실이다. 나는 우리 집을 또 다시 떠나서는 안되는 성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이런 내외적인 일들을 겪으면서,  두 번째 텀의 후반전을 그동안 따뜻하고 포근했던 우리 집이라는 산을 내려가, 저 산아래에서 다시 시작하려 한다. 아직 예배장소에 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 당장 9월25일부터(9/11일 우리 집에서 마지막 예배, 9/12일 이사, 9/18일 옆의 한인교회 예배당에서 연합예배, 그후로는 미정) 예배장소가 정해진 곳이 없지만, 우리는 동경이 다 우리의 예배장소라고 생각한다.  

예배장소를 찾고, 이사갈 집을 찾으며 최근의 시간들을 보냈다. 이제 교회와 집을 분리하게 되니, 집은 지금 보다 더 싼 곳을 찾았고 그런대로 구해졌다. 가까운 곳에 적당한 아파트가 나서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조금씩 경험하고 있다. 집을 내주는 회사의 담당자를 만났는데, 그는 3대째 성공회 크리스천이었다. 일본에서는 기독교인을 만나기가 100명중 0.5명이다. 만남 자체가 신기했다. 그는 우리 형편을 많이 고려해주고 배려해주고 믿어 주었다. 집주인 입장인데도 참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해주어어서 그를 만나고 아내와 내가 기분이 많이 좋았다.

이제 다음주에 계약하고 그 다음주에 들어가려고 한다. 현재로서는 재정적으로는 준비된 것이 없다. 기본적으로는 한국의 파송선교단체에 국제상호기금 사용을 요청하려고 한다. 이 상호기금은 선교사들이 비교적 규모가 큰 재정적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금이다. 아내는 그 자체도 빌리는 것이니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한다. 아내 말은 맞다. 사랑의 빛 외에는 그 어느 빛도 지지 말라고 하신 성경 말씀대로 살고 싶은 아내의 마음도 이해한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현실도 눈에 보인다. 이 마음과 현실 사이에 놓여있는 긴장의 바다에 한 주간 믿음의 배를 뜨게 해야 한다. 

지금까지  교회였던 우리 집(2층)
트렁크 두 개 들고 동경에 도착해, 그 트렁크로 밥상 삼았었지요 


두 방사이 미닫이 문을 열고 사용했던 예배당
성탄절 파티를 비롯한 각종 파티장이었던 부엌

최대인원이 모였던 동경화인캠프 직후 예배(2011.8.21) -단기팀 포함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OMF DM team의 Carolyn의 방문

지난 29일(월) 저녁에 OMF Diaspora team의 리더인 Carolyn 선교사가 스코틀랜드에서 일본의 우리를 방문했다. 그녀의 방문은 나와 아내를 약간 긴장시켰다. 왜냐하면, Carolyn이 구사할 수 언어가 영어뿐이라 그랬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일본인 Diaspora 사역을 하는 요코야마 선교사와 함께 온 것이다. 실제로 교제하면서 언어는 생각보다 어려운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는 GP선교회의 파송 선교사다. 그렇지만 우리가 2004년 파송되어 올 때, 일본에 GP지부가 없었으므로, OMF와 협력을 하게 되었다. GP에서 OMF에 파견해서 협력하는 형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서 OMF를 통해서 선교사 비자를 받게 되었다. 그후 이런 전런 과정을 거쳐서, 우리는 2010년 8월부터, OMF내의 Diaspora team(이하 줄여서 DT)의 멤버(협력)가 되어 함께 사역을 하게 되었다. 

처음 DT에 합류하게 될 때, DT의 리더쉽들을 만나고 이번에 두 번째로 만난 것이다. Carolyn은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였다. 선물로 자신이 직접 그린 옆서 두 장을 주었는데, 인터넷에서 직접 판매까지 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프리카 중국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많은 정보와 도전을 주고 갔다. 그는 이번 10월에 있는 DT Team 컨퍼런스에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했다. 이는 3년에 한 번 열리는 모임인데, 전 세계에서 흩어져 사역하는 멤버들이 다 같이 모이는 자리다. 중요한 모임인데, 우리는 모임 장소가 싱가폴에서 영국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비용문제로 참석을 포기했다. Carolyn은 비용문제는 함께 기도하자며 적극적으로 초청했지만, 현재로서는 참석 불가능이다.  

이번 만남은 우리에게 몇 가지 면에서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다.

첫째는, 앞으로 사역에 있어서 전세계 Diaspora를 상대로 사역하는 팀 전체와 좀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만남으로 필드 리더인 Carolyn과 좋은 관계가 형성되었다. 함께 온 요코야마 선교사와도 앞으로 교제할 수 있는 다리가 놓여졌다. 이분들과 교제를 해나가면서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둘째는, 지금 팀에서 아프리카의 디아스포라 중국인에 대한 사역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사역에 어떤 형태든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는 준비팀의 일원으로 참석해서 일을 시작할 것 같다. OMF는 이 사역을 시작함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고 모범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함부로 가지 않고, 아프리카 교회를 존중하며, 아프리카 교회와 충분히 협력하고자 애쓰고 있다. 즉 아프리카 교회가 자국내에 있는 중국인들에 대한 부담을 갖고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자세다. 선교의 ABC에 충실한 것이다. Carolyn이 내게 넘겨준 아프리카 리서치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 중국인 사역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남아공화국만해도 35만명의 중국인이 있는데,현재 단 6,7개의 중국인교회만이 존재한다. 아프리카! 참으로 할일 많고 기대되는 대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