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欢迎光临! ようこそ! 일본에 있는 디아스포라 중국인들을 위해 사역하는 박수민,송수아 선교사의 블로그입니다. 이 공간은 디아스포라 중국인 사역을 위한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 공간입니다.
2016년 7월 7일 목요일
Book download(Chinese, Korean) - 散居華人事工一撇 / Diaspora Chinese Ministry in Japan / 한눈에 보는 디아스포라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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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4일 수요일
"제2회 동경중국인 전도대회"를 마무리 하며
5월28일 강사님의 귀국을 끝으로, 제2회 동경중국인 전도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로써 지난 1월초 태국 단기선교로 시작된 2014년 전반기 사역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 참 숨가쁘게 달려 왔다 싶다. 특히 5월에 집중 된 세 번의 집회는, 나로 하여금 5월 한 달을 좀 더 충실하고 바쁘게 보낼 수 있게 참 많이 도와 주었다(?). 감사하게도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되었다. 함께 애써 주신 분들께,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늘 글에서는 지난 제2차 동경중국인 전도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평가, 대회와 관련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제2회 동경 중국인 전도대회(2014 東京華人佈道大會,主講:馮秉誠牧師)가 과학자 출신이면서 널리 알려진 책 "遊子吟"의 저자인 馮秉誠(FengBingCheng) 목사님을 모시고, 5월20일, 24일, 25일 삼일간 총 세 번의 집회로 열렸다. 참석자들을 숫자적으로 정리해 보면, 세 번의 집회에 총 1,135명 참석, 그중 68명이 결신했다. (1차 230명참석, 21명 결신; 2차 집회 405명 참석, 30명 결신; 3차 집회 500명 참석, 17명 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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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대회 포스터 |
이번 전도집회의 특징은 집회 프로그램의 단순화와 말씀강론에 대한 집중이다. 주강사 외에는 외부 게스트가 전혀 없었다. 지난해에 있던 1차 전도 집회는 외부 게스트의 간증, 독창 등이 함께 있었지만, 이 번 집회에서는 강사 한 분의 말씀 강론에 집중했다. 지난해의 집회가 우리 모두의 "축제(Festival)" 였다면, 이번 집회는 말씀 본연에 집착하는 "말씀집회"였다. 두 시간이나 이어지는 말씀 강론은 깊이 있게 사람, 신, 죄, 용서의 문제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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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목사님(馮秉誠牧師) |
이번 집회에 또 다른 특징은 새로운 스텝들의 등장과 봉사자들의 성숙한 봉사다. 마음을 다해서 섬겨준 한 사람, 한 사람들이 기억하여 기념해주고 싶지만 봉사자만 80명이 넘으니 그렇게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번 전도대회에서는 제1회 대회를 경험한 이들이 전면에 나서서 봉사해 주었고, 그 동안 연합기도모임, 단기선교를 통해서 JCC(일본 기독중국인 센타) 조금씩 참여했던 이들이 새로운 봉사자로 얼굴을 내밀었다. 전체적으로 우왕좌왕하지 않고 안정적인 봉사를 보여 주었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능숙하게 봉사했다.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봉사자들의 자세가 돋보인 2차 전도대회였다. 길 안내, 예배좌석 안내, 찬양 팀, 재정 팀, 결신자 관리 팀, 영상 팀, 음향 팀, 기술 지원 팀, 통역 팀, 모두가 기쁘고 즐겁게 섬겨주었다. 많은 이들이 봉사를 자기 집 잔치처럼 즐거워했다. 안내에서 청소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교회를 넘어서서 다른 교회의 형제 자매들과의 교제, 만남, 섬김을 즐겼다. 여유롭게 서로를 존중하고 순종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웃음에 찬 모습에서 "아! 이제 전도대회는 동경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의 축제가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시133:1,새번역).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 되어 섬기는 기쁨을 누리는 이들을 보는 것이 나에게도 큰 기쁨이요 보람이다. 이 시점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에 동감한다. " 내가 단 한사람이라도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도둘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내 인생이란 선물이 이유가 있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합니다". 나와 가족이 이곳에 살아감이 이 분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줄 수 있다니 감격스러운 일이다.![]() |
| 때론 진지하게, 때론 웃으며 함께 한 청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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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축복 |
사족이긴 하지만, 몇 번되지 않지만 내가 경험한 범위 안에서, 중국인 메신저(遠志明,張伯笠,蘇文峰,馮秉誠 등)들을 만나면서 알게된 점을 조금 적어 본다. 첫째 겸손하다. 거들먹거리거나 잘난척 하거나, 강사의 지위를 휘드르는 사람을 아직 만나 본 적이 없다. 누구에게나(어린사람, 초신자, 그 누구에게나....)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해 준다. 이들 중에 비서를 두거나 부목사를 두고, 그들을 통해서 연락을 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자기가 직접 스케줄을 체크하고 자신을 필요로하는 현지와 연락한다. 둘째 검소하다. 이분들의 여행 가방, 입고 있는 옷, 현지에서 소비하는 행동....등은 지극히 검소하다. 강사비를 요청하는 경우가 없고, 강사비도 현지에서 재량껏 섬기는 자세로 드리면 그것으로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분들 중에는 오히려 현지에 헌금을 하는 분들이 많다. 숙소도 재워 드리는 데서 그냥 주무시고, 식사도 해 드리는대로 그대로 드신다. 기본적으로 주문이나 요구가 없다. 셋째 선교사의 영성이 있다. 부르신 곳에서 부르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나그네처럼 심플하다. 가끔 홀로 배낭을 메고 공항에 나타난다.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예수님을 닮은 전도자 메신저들이 많다. 말에 기름 부음을 받을 뿐 아니라, 삶에 기름 부음이 보여지는 분들이 많다. 이 분들을 주 메신저로 가진 중국교회는 복이 있는 교회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전도대회의 이야기를 이어가겠다. 무엇이 이런 전도대회를 가능하게 할까? 무엇이 재일중국인 연합사역이 가능하게 할까?
첫째. 하나님의 때(God's time)가 되었다는 것이다. 재일중국인 사역은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이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없다. 여기에 살고 있는 우리뿐 아니라 이곳을 방문하는 해외 기독 중국인들이 동일하게 느끼는 마음이다. 그래서 이들 중에는 이곳에 일꾼을 보내려 하고, 일꾼을 양성하려는 동역의 길을 걷고 싶어하는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둘째, 이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중 많은 이들이 "이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라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동체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우린 중 가장 많은 간증은 연합사역에 봉사하면서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다. 이것이 이들로 하여금, 시간적 금전적 희생을 치르면서, 어떤 경우에는 좋지 않은 소리와 압력을 받으면서도(몇 몇 교회들은 본 교회 교인들이 이런 연합모임에서 활동하는 것을 싫어한다), 지속적으로 연합사역에 동참하게 되는 기본동력이다.
셋째, 참가자 본인이 느끼는 보람, 기쁨, 즐거움이다. 사진에 나온 봉사자들의 얼굴을 보라! 그들의 얼굴에는 하나의 개별적 교회를 뛰어 넘어 함께 하는 보람, 기쁨, 즐거움이 담겨져 있다. 이 보람, 기쁨, 즐거움이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 나와 내 교회를 넘어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우리 밖에 있는 길 잃은 양무리들을 향할 때, 주어지는 것임을 경험한 것이다.
지금은 재일 중국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고, 이들 가운데 부르심에 순종하여 동참하는 이들이 속속 나타나는 상황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다시 한번 내가 섬기는 일본내 중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의 방향을 점검해 본다. 대체적 방향은 첫째.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99.7%의 길 잃은 양들을 향한 "전도". 둘째, 돌아 온 양들과 이미 교회 안에 있는 양무리들을 제자화하는 "훈련". 셋째, 이 둘을 아우르며 승화시키는 "세계선교"다. 이 방향성 속에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자 한다.
by Liu Yong Q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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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고민 중국선교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第一回 在日中国人連合短期宣教を終えて
1月6日から11日まで東京キリスト中国人センター(JCC)主催で、タイのチェンマイ国境地帯にある中国人難民キャンプのタクティに短期宣教の目的で、訪問した。(注:タクティにはタイの国境地帯を中心として30万人の中国人難民が住んでいる。これら難民の一部は、国民党の兵士で、本国に戻らず、この地帯に残留している人たちである。また、ミャンマーから経済的な理由により流入してきた中国人もいる。8割が無国籍の難民状態で、身分も将来も不安定。)
今回の短期宣教チームは、在日華人教会7教会による連合チームで、4か国の国籍を持つ、総勢16名が参加した。一教会単独ではなく、7つの教会の聖徒が参加した、連合宣教チームであったという点に意味があると考えられる。この宣教チームのために、数多くの人々と教会の支援があった。この場を借りて、改めてお礼を申し上げる。
今回の短期宣教チームのメンバー全員が正式の短期宣教師訓練課程を受けた。訓練は、全部で8回、延べ20時間に及んだ。その内容は、宣教に関する全般的な理解(聖書的、歴史的、戦略的)と教会開拓の働き(CPM:Church Planting Movement)に関する実習訓練、個人が敬虔を学ぶ訓練であった。5人の講師(カナダ系中国人、ジョン・テク宣教師、ヒョン・テク駐在中国宣教師、日本人牧師)が講義を行った。体系的な訓練課程を計画し、訓練を受けてから短期宣教に行くことは至極当然なことであるが、このことを参加者が事前に認識し、訓練を通して参加者が学びを受けたことは意味があった。最も重要な訓練は、毎日、聖書通読スケジュールにそって聖書を読み、その中の1章を選んで、デボーションの内容を書きとめること(Spiritual Journal)であった。訓練を受けた人々が週に5日以上、10週間に渡り、聖書通読とデボーションの内容を書きとめる訓練を受けた。これを通して、一生涯続けることができる霊的な習慣が身についたと思われる。
現地において、チームの主な働きは、難民キャンプの学校支援と、教会開拓(CPM)訓練及び実習、難民キャンプの子供たちの支援であった。現地は、のどかな農村で、大都会の東京から行った私たちにとって、大きな祝福となった。 明け方に、「コケコッコ-!」という鶏の鳴き声で眼覚めたことは、とても久しぶりであった。難民キャンプの子供達の純粋さや、素直な態度、のどかな田園風景・・・。すべてが祝福の時であった。 現地の中国人のための学校では、短い時間であったが800名ぐらいの難民の中華系3世、4世の子供達に、日本語、中国語、英語を教えた。キャンプの子供たちには、ゲームをしながら分かち合いの時間を持った。そして、毎日、教会開拓の訓練を受け、村の中にある町に出て実践した。福音を宣べ伝え、福音が語られる際の聖霊の働きを自分たちの目で見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特に、かけがえのない体験となったのは、一週間を共に過ごしたチーム・メンバー同士が、互いを知り、理解し、愛し合うことができたことであった。異なる教会から来たお互いあまり知らず、親しくなかった人々が、時間が経つとともに、仲間意識を持って互いに仕えあえるようになった。 最後の日、皆が狭い部屋に集まり、互いの救いの証を分かち合った。その時、私たちが感じた平安と喜びは、まるで肉の家族の中で感じるのと同じであった。
今回の在日中国人の連合短期宣教は、新たな挑戦である。このためには、多くの障害を乗り越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日本の慌ただしい日常生活を出て 宣教の場へ行き、教会間の壁を崩して共に時間を過ごし、自分が所属している教会だけの信仰生活から、教会開拓者を目指す一歩を踏み出すことができた。
在日中国人は宣教面で十分な力量を持っている。人的、財政的、霊的に大きな潜在能力がある。そして、この力が宣教のニーズを見つけ、世界宣教とつながった。短期宣教から長期宣教へ、個人から教会共同体へ、チェンマイ・タクティを手始めとして、アフリカ、中東など、中国人宣教師を必要とするところに広がっていくだろう。在日中国人は依然として多くの牧会献身者を必要としており、日本が宣教対象地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しかし、同時に、ここ日本が多くの中国人クリスチャンに宣教師訓練を受けさせ、全世界に送れるベース・キャンプにもなりうるのである。
今回の短期宣教チームは、在日華人教会7教会による連合チームで、4か国の国籍を持つ、総勢16名が参加した。一教会単独ではなく、7つの教会の聖徒が参加した、連合宣教チームであったという点に意味があると考えられる。この宣教チームのために、数多くの人々と教会の支援があった。この場を借りて、改めてお礼を申し上げる。
今回の短期宣教チームのメンバー全員が正式の短期宣教師訓練課程を受けた。訓練は、全部で8回、延べ20時間に及んだ。その内容は、宣教に関する全般的な理解(聖書的、歴史的、戦略的)と教会開拓の働き(CPM:Church Planting Movement)に関する実習訓練、個人が敬虔を学ぶ訓練であった。5人の講師(カナダ系中国人、ジョン・テク宣教師、ヒョン・テク駐在中国宣教師、日本人牧師)が講義を行った。体系的な訓練課程を計画し、訓練を受けてから短期宣教に行くことは至極当然なことであるが、このことを参加者が事前に認識し、訓練を通して参加者が学びを受けたことは意味があった。最も重要な訓練は、毎日、聖書通読スケジュールにそって聖書を読み、その中の1章を選んで、デボーションの内容を書きとめること(Spiritual Journal)であった。訓練を受けた人々が週に5日以上、10週間に渡り、聖書通読とデボーションの内容を書きとめる訓練を受けた。これを通して、一生涯続けることができる霊的な習慣が身についたと思われる。
現地において、チームの主な働きは、難民キャンプの学校支援と、教会開拓(CPM)訓練及び実習、難民キャンプの子供たちの支援であった。現地は、のどかな農村で、大都会の東京から行った私たちにとって、大きな祝福となった。 明け方に、「コケコッコ-!」という鶏の鳴き声で眼覚めたことは、とても久しぶりであった。難民キャンプの子供達の純粋さや、素直な態度、のどかな田園風景・・・。すべてが祝福の時であった。 現地の中国人のための学校では、短い時間であったが800名ぐらいの難民の中華系3世、4世の子供達に、日本語、中国語、英語を教えた。キャンプの子供たちには、ゲームをしながら分かち合いの時間を持った。そして、毎日、教会開拓の訓練を受け、村の中にある町に出て実践した。福音を宣べ伝え、福音が語られる際の聖霊の働きを自分たちの目で見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特に、かけがえのない体験となったのは、一週間を共に過ごしたチーム・メンバー同士が、互いを知り、理解し、愛し合うことができたことであった。異なる教会から来たお互いあまり知らず、親しくなかった人々が、時間が経つとともに、仲間意識を持って互いに仕えあえるようになった。 最後の日、皆が狭い部屋に集まり、互いの救いの証を分かち合った。その時、私たちが感じた平安と喜びは、まるで肉の家族の中で感じるのと同じであった。
今回の在日中国人の連合短期宣教は、新たな挑戦である。このためには、多くの障害を乗り越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日本の慌ただしい日常生活を出て 宣教の場へ行き、教会間の壁を崩して共に時間を過ごし、自分が所属している教会だけの信仰生活から、教会開拓者を目指す一歩を踏み出すことができた。
在日中国人は宣教面で十分な力量を持っている。人的、財政的、霊的に大きな潜在能力がある。そして、この力が宣教のニーズを見つけ、世界宣教とつながった。短期宣教から長期宣教へ、個人から教会共同体へ、チェンマイ・タクティを手始めとして、アフリカ、中東など、中国人宣教師を必要とするところに広がっていくだろう。在日中国人は依然として多くの牧会献身者を必要としており、日本が宣教対象地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しかし、同時に、ここ日本が多くの中国人クリスチャンに宣教師訓練を受けさせ、全世界に送れるベース・キャンプにもなりうるのである。
今回の短期宣教の意義は次のようにまとめられる。
第一に、在日中国人クリスチャンの間で「宣教」という言葉と意識が生活の中で芽生えている。時間、関心、祈り、会話、資金などが、「宣教」という聖書の中心テーマとつながりを持つようになった。これは、これまではなかったことであり、少なからぬ内部反響を起こしている。宣教を体験した人々が生まれたのである。体験者がこの感動を回りの人々に伝えている。つまり、在日中国クリスチャンの宣教的潜在力という静かな湖に宣教運動(Mission Movement)の浪が立つ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これは、とても重要な、これまではなかった動きである。
第二に、在日中国人のための短期宣教プログラムがつくられた。訓練と、アウト・リーチ、まとめ(報告と白書)、後に続く働きに繋がる「集まり」が形成されている点である。
第一に、在日中国人クリスチャンの間で「宣教」という言葉と意識が生活の中で芽生えている。時間、関心、祈り、会話、資金などが、「宣教」という聖書の中心テーマとつながりを持つようになった。これは、これまではなかったことであり、少なからぬ内部反響を起こしている。宣教を体験した人々が生まれたのである。体験者がこの感動を回りの人々に伝えている。つまり、在日中国クリスチャンの宣教的潜在力という静かな湖に宣教運動(Mission Movement)の浪が立つ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これは、とても重要な、これまではなかった動きである。
第二に、在日中国人のための短期宣教プログラムがつくられた。訓練と、アウト・リーチ、まとめ(報告と白書)、後に続く働きに繋がる「集まり」が形成されている点である。
第三に、今回の短期宣教を通して、「宣教という命の種」が蒔かれたことである。今回のチームの主な目標は、教会開拓訓練(CPM)であった。これは、現在、日本国内の華人社会の必要と同じ課題である。華人社会は、教会がとても少なく、教会開拓が必要不可欠な状況である。日本の華人社会は、少なくとも400余りの教会を必要としているが、現在、40教会しかない。誰がこれを担うのか。私たちすべての責任である。短期宣教訓練を通して、教会開拓訓練と実践を経験した人々が、先頭に立って導いてくれることを希望する。
第1回在日中国人連合短期宣教は恵みのうちに終わった。 今回の試みは、全過程において、参加者にも支援者にもタンポポの種のような「宣教の種」を残した。個人的にも、とても幸せな時間であった。今振り返ってみても、本当に胸が一杯となり、新しい力が湧き出る。この「宣教の種」は、主のプレゼントであるが、今後も主の豊かな祝福が輝き続けるよう祈る。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중국인 선교 공동체(단체)를 꿈꾸며, 준비하며 ①
① 선교단체 존재의 이유, 사명(Mission)
선교단체는 사명(Mission)을 위해 탄생하고 존재한다.
선교단체는 사명(Mission)을 위해 탄생한 곳이다. 사명이 약해지고, 그 소명이 시선에서 흐릿해진다면 존재 의미가 그만큼 약해지고 흐릿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선교단체는 늘 그 존재의 의미인 사명을 되새기고 곱씹어 주어야 한다. 이 본질에 대한 되새김이 경직화 되어서는 안된다. 절심함이 배어나오는 위기의식을 가진 본질적 소명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시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시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요동치는 세상의 역사속에서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의 뜻을 보고, 마음이 타오르고, 타오른 마음은 손과 발을 동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 13: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당시에" 자기 시대에, 나를 향한, 선교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를 따라 섬기다 가야 한다. 매 선교사 마다, 선교단체 마다 저마다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이를 알고 순종하여 섬기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시대적 부르심에 관한 참고글:
http://diachinese.blogspot.jp/2010/06/%EC%9E%90%EA%B8%B0-%EC%84%B8%EB%8C%80%EC%97%90-%ED%95%98%EB%82%98%EB%8B%98%EC%9D%98-%EB%9C%BB%EC%9D%84-%EC%A2%87%EC%95%84-%EC%82%B4%EB%8B%A4%EA%B0%80.html)
(시대적 부르심에 관한 참고글:
http://diachinese.blogspot.jp/2010/06/%EC%9E%90%EA%B8%B0-%EC%84%B8%EB%8C%80%EC%97%90-%ED%95%98%EB%82%98%EB%8B%98%EC%9D%98-%EB%9C%BB%EC%9D%84-%EC%A2%87%EC%95%84-%EC%82%B4%EB%8B%A4%EA%B0%80.html)
자기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시대가 흐름고 변함으로 말미암아, 선교단체의 시대적 사명은 그 시효를 다할 수 있다. 선교단체는 로칼교회와 같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결코 동일할 수 없다. 선교단체는 로컬교회의 선교적 소명을 깨우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탄생했고, 그것을 하면서 성장해 왔다. 그런 선교단체와 로컬교회와 같아 진다면(이 의미를 여러가지로 해석해 볼 수 있지만), 단체는 멋져 보일 수 있으나, 바람직하지 않다. 선교단체는 메뚜기와 석청을 먹을 때 오는 광야의 영성을 가지고 외쳐야 한다. 선교단체가 기득권 같은 것을 하나 둘 점점 더 많이 소유하게 되면, 더 이상 사명이 동력(動力)을 발휘하지 못한다.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모든 에너지를 먹어 치운다. 사명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선교회의 주제가 되고, 주류가 될 때가 위기다.
"진짜 문제는 교회가 너무 부유하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지하기 위한 버거운 투자와 함께 심히 제도화되었다는 데 있다. 그것은 공룡과 전함의 특징들을 갖고 있다. 그것이 감당할 수 없는 설비와 프로그램을 잔뜩 갖고 있어서, 공급에 온갖 문제를 안고,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치게 된다.
기계의 관성은 재정의 배당, 적법성, 조직의 채널, 마음 자세 같은 것들이 전부 다 현상유지를 지속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만일 누가 이런 채널들을 가로지르는 항로로 가기를 원한다면, 적진에 도달하기도 전에 에너지 대부분이 소모되어 버린다"
(존로빈슨 , 20세기 영국의 신약성서 학자, 이교에 물든 기독교 p 215)
기계의 관성은 재정의 배당, 적법성, 조직의 채널, 마음 자세 같은 것들이 전부 다 현상유지를 지속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만일 누가 이런 채널들을 가로지르는 항로로 가기를 원한다면, 적진에 도달하기도 전에 에너지 대부분이 소모되어 버린다"
(존로빈슨 , 20세기 영국의 신약성서 학자, 이교에 물든 기독교 p 215)
선교단체가 공룡과 전함의 특징을 갖게 되고, 설비와 프로그램을 잔뜩 갖고 현상유지를 강화하는데 힘을 쏟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선교단체 존재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은 외부의 그 무엇이 아니라, 바로 내부에 원인이 있다. 내부적인 원인을 둘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는 선교단체가 자신의 사명을 잊어 가는 것이다. 이 경우는 여전히 그 사명이 필요하고 존재하지만, 선교단체가 그 사명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선교단체가 더 이상 사명의 힘이 아닌, 생존의 힘에 의해 관성이 붙어 자동적으로 움직여 간다. 두번째는 선교단체가 시대적 사명이 역사적 역할을 다하고 사라지는 경우다. 이 경우는 단체가 명예로운 퇴역을 할 수 있다.
사명이 잊혀지거나 없어질 때, 나타나는 위험은 선교단체가 "생존모드"로의 방향 전환을 하게 된다. 즉 선교단체를 "단체를위한(For), 단체에 의한(By), 단체의(of) " 모드가 고정된다. 이러면 추해진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몸부림치던 광야의 세례 요한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낯뜨거운 몸부림이 시작된다.
선교단체는 이 사명으로 말미암아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는 헌신의 대상이 되는 것이 정상이다. 선교단체가 구성원들에게 생존을 위한 밥그릇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존재적 타락을 한 것이다. 우리는 선교계의 거장 허드슨 테일러의 말을 다시 새겨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중국선교의 획을 그었던 중국내지선교회(CIM)의 창립자다. CIM은 지금 OMF라는 이름으로 동아시아 선교에 있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국제단체다. 그에게 CIM은 소중한 자식같은 존재였다.
하늘로부터 온 사명은 자력(磁力)과 같다.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이 사명의 자력은 원심력(遠心力)과 구심력(求心力)을 갖는다. 사람을 끌어 당기고(선교동원), 사람을 밖으로 내보낸다(파송). 자체의 힘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붙게 되어 있다. 그리고 붙을 수 있는 자력을 가진 사람만 붙어야 한다. 그래야 기존의 사명과 사람을 맞지도 않는데 억지로 붙이려고 하는데서 오는 쓸데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선교단체가 사명의 N극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명에 부르심이 있는 S극의 사람이 붙는다. N극, S극 중 어느 하나를 갖는 것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자유요 은사다. 어느 쪽이든 비교할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그냥 맞는 곳에서 맞는 사역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관계의 선교동원이 되어야, 잘 해봐야 0점(영점) 투쟁인 내부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 선교단체 스스로가 어느 N극인지, S극인지 모른다거나, 아예 자력을 분출해내지 못하고 있다면 불행이다.
선교단체는 이 사명으로 말미암아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는 헌신의 대상이 되는 것이 정상이다. 선교단체가 구성원들에게 생존을 위한 밥그릇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존재적 타락을 한 것이다. 우리는 선교계의 거장 허드슨 테일러의 말을 다시 새겨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중국선교의 획을 그었던 중국내지선교회(CIM)의 창립자다. CIM은 지금 OMF라는 이름으로 동아시아 선교에 있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국제단체다. 그에게 CIM은 소중한 자식같은 존재였다.
"CIM동료들이 만약에 경건하고 지혜로우며, 하나됨과 사랑으로 행한다면, 중요한 일이나 결정적인 시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분별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무엇도 선교회를 구제할 수 없고 구제할 가치도 없다. CIM은 반드시 주님과 동행하는 살아있는 공동체가 되어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주께 쓰임받을 수 없고 존재할 가치도 없다"선교단체는 존재하기 위해서 존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체가 싸워야 할 대상, 즉 투쟁의 대상은 좀 더 안정적으로 기득권 단체로의 진입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 아니라, 사명을 붙들기 위한 몸부림이다. 사명을 놓치지 않고, 사명을 부여잡고, 그 하늘로부터의 부르심(Calling)을 더 잘 듣고 순종하기 위해, 오히려 기득권을 버리고, 안전밸트를 풀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명은 종종 안전밸트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로부터 온 사명은 자력(磁力)과 같다.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이 사명의 자력은 원심력(遠心力)과 구심력(求心力)을 갖는다. 사람을 끌어 당기고(선교동원), 사람을 밖으로 내보낸다(파송). 자체의 힘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붙게 되어 있다. 그리고 붙을 수 있는 자력을 가진 사람만 붙어야 한다. 그래야 기존의 사명과 사람을 맞지도 않는데 억지로 붙이려고 하는데서 오는 쓸데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선교단체가 사명의 N극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명에 부르심이 있는 S극의 사람이 붙는다. N극, S극 중 어느 하나를 갖는 것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자유요 은사다. 어느 쪽이든 비교할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그냥 맞는 곳에서 맞는 사역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관계의 선교동원이 되어야, 잘 해봐야 0점(영점) 투쟁인 내부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 선교단체 스스로가 어느 N극인지, S극인지 모른다거나, 아예 자력을 분출해내지 못하고 있다면 불행이다.
선교단체의 생명은 "사명"이다. 시대적 사명, 하늘로부터의 사명이다. 그렇다면 내게 주어진 시대적, 하늘로부터의 사명은 무엇일까? 나는 중국인 사역에 부름받았고, 이를 위해 준비되어가는 청년시절을 보냈고 지금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해외(일본필드)에서 중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에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이 부르심은 "중국 교회의 세계 선교"를 돕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교회가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본다면, 선교 지도자 그룹을 해외의 선교현장에서 만나 동원하고, 돕고, 파송하여, 장래 중국교회의 선교지도자들이 될 수 있도록 다리(Bridge)와 등대(Light House)가 되어 주는 것이다.
(등대에 관한 참고 글:http://diachinese.blogspot.jp/2012/08/blog-post_2.html ,
다리에 관한 참고 글:http://diachinese.blogspot.jp/2013/12/bridge.html ).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중국교회가 선교단체들을 구성할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선교단체들일 출현할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그런 단체들이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합당하며, 피선교지에 축복된 사역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는 것이다. 그런 좋은 단체들의 비율이 전체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려면 좋은 선교 리더들이 나와야 한다. 지난 세월의 선교 역사를 이해하고, 그 한계를 인식하고, 서구교회와 아시아 교회가 행하고 있는 선교의 약점을 넘어설 수 있는 리더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나와야 한다. 우리가 부름받은 사역은 바로 여기에 촛점이 있다.
<사족>
이 글은 시리즈 글중의 하나이며, 중국인 선교단체의 전체 스케치를 해나가는 작업을 알리는 글입니다. 여전히 진행중인 작업입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코멘트를 원하고 환영합니다. 이를 통해서 함께 지어져 가는 중국선교가 되기를 원합니다. 밑에 댓글을 통해 동참해 주시면, 함께 이 일을 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샬롬!
(등대에 관한 참고 글:http://diachinese.blogspot.jp/2012/08/blog-post_2.html ,
다리에 관한 참고 글:http://diachinese.blogspot.jp/2013/12/bridge.html ).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중국교회가 선교단체들을 구성할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선교단체들일 출현할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그런 단체들이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합당하며, 피선교지에 축복된 사역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는 것이다. 그런 좋은 단체들의 비율이 전체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려면 좋은 선교 리더들이 나와야 한다. 지난 세월의 선교 역사를 이해하고, 그 한계를 인식하고, 서구교회와 아시아 교회가 행하고 있는 선교의 약점을 넘어설 수 있는 리더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나와야 한다. 우리가 부름받은 사역은 바로 여기에 촛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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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리즈 글중의 하나이며, 중국인 선교단체의 전체 스케치를 해나가는 작업을 알리는 글입니다. 여전히 진행중인 작업입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코멘트를 원하고 환영합니다. 이를 통해서 함께 지어져 가는 중국선교가 되기를 원합니다. 밑에 댓글을 통해 동참해 주시면, 함께 이 일을 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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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금요일
2013年 东京华人布道大会 简单的报告和感谢
感 谢 信
亲爱的弟兄姐妹们,亲爱的同工们 主内平安!
此时此刻,我能给为《东京华人布道大会》(以下简称《布道大会》)祷告和帮助的同工们写信,感到很荣幸。2013年的布道大会在神的恩典和大家的服事、祷告当中圆满结束了。这次的布道大会有着神特别恩待的膏油。
不管是人生第一次来参加布道大会的慕道友,或是服事布道大会的同工弟兄姐妹,通过布道大会都得到很大的恩典和感动。这一切都是为我们死在十字架上的主的爱和恩典。所有荣耀都归于我们的神。
在此,向为布道会一起祷告,为布道会奉献,为布道会操心的弟兄姐妹们,表示由衷的感谢。还有,在过去几十年的岁月当中,在这日本旷野里,守住信仰,撒福音种子的在日华人前辈们,我也向你们表示深深的谢意。过去,你们为福音所流下的汗和泪水成为今天的基础。
这次布道大会,南从日本九州北至北海道,一共有2,910人次出席。来自分散在各地的主在地上的肢体的教会的同工们近150位。大家意念相同,爱心相同,合而为一的寻求神的旨意,同心合意地事奉主。有21家教会实际的参与服事布道会,有41家华人教会愿意参与决志者的跟进和牧养。更感恩的是,在缺少收割工人的日本土地上,布道会上竟然有将近100名基督徒决心全时间献上自己事奉主。
我们肉眼所看到的2013年的布道大会已经结束了,但是,那看不见的感激和感动,仍然留在参与布道大会的每一位心中,而且,会像馨香的气息一样传出去。就像这次布道大会的见证者,迦南诗歌作者小敏姐妹,为在日华人和日本人所写的诗歌一样,使我看到耶稣基督的生命的种子已经撒在每一位参与布道会者的心中,并要传遍日本各地。《我看见福音的种子从天降下生命的种子落入千万家......》(小敏 迦南诗歌1541)
这一切都是神开始的,神进行的,神完成的。我们是无用的仆人,只不过有幸得以参与神国的事工,这次能参与服事,深感荣幸。
再次,衷心地感谢大家的服事和祷告。希望继续为以下事项祷告。
1.求主!赐丰盛的恩典,给布道会上接受耶稣为自己人生救主的决志者们,或从新开始信仰
生活的每一位弟兄姐妹
2. 求主!继续打开在日华人,特别是还没听过福音的99.7%的在日中国人的福音之门
3.求主!透过对在日中国人的动工,成为对日本的祝福
愿神祝福每一位弟兄姐妹们,身、心、灵都健壮兴旺!
东京华人布道会代表 微仆 朴树民 2013年6月7日
《布道大会的有关资料》
1. CGNTV
2. Revival Japan リバイタルジャパン
3. 基督徒报(クリスチャン 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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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동경 기독 화인 연합 기도모임 东京华人联合祷告会
연합 모임 형성 과정
지난 5월부터 꽤 마음을 쏟아서 섬기고 있는 모임이 하나 있다. 바로, '동경 기독 화인(중국인) 연합 기도모임东京华人联合祷告会'이다. 그런데 사실 내가 힘을 들였다기 보다는, 주님이 그렇게 속도감 있게 리드해 나가시는데 보조를 마추다보니,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게 된 모임이다. 모임이 생각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진전이 되고 자리 잡아가고 있다.
동경 기독 화인 연합기도 모임은 지난 5월에 있었던 전도집회의 소중한 산물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던 동경내 다른 교회의 많은 형제, 자매들이 이런 전도 집회가 조금 더 장소에서, 조금 더 일찍 모두에게 알려졌다면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 했다. 그런 이야기들이 모아지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동경의 기독 화인 기도모임'을 제안하고, 우리 교회 예배당을 모임 장소로 제공했다.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한 순간 느끼고 끝내지 말고, 그 마음을 모아 함께 이 일을 위해 기도하자는 제안이었다. 그 후 반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매월 30-40 여명의 동경 화인교회 형제자매들이 꾸준히 함께 모여서 기도했다. 처음 모임에서는 무슨 일을 계획하기 보다, 먼저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갔고,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우리로 함께 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여쭈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느끼고 있는 것들, 동경에, 그리고 일본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중국인들의 상황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모았다. 감사하게도 때가 찼는지 동일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연합 기도모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여섯 교회의 형제, 자매들로 구성된 10여명의 핵심 그룹이 형성되었다. 이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재일중국인들을 섬길 구체적인 길을 찾기 시작했고, 그 중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13년 동경 화인 전도대회'가 기획되었다.
2013년 동경 화인 전도대회
이는 내년 2013년 5월에 동경에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주님과 멀어져 있는 화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대형 전도집회다 (개인적으로 대형 집회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지금 이곳 동경의 상황에서는 당분간 대형 전도집회가 꼭 필요하다). 이번 대회는 이틀간 진행되며, 강사로 远志明, 小敏 등이 올 예정이다. 이 대회를 통해 이틀간 신자와 미신자 1600명(매일800명-장소가 800명 규모)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 그리고 기존의 크리스천에게는 새로운 신앙적 도전을 갖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전도대회는 앞으로 진행될 동경 화인 연합사역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일본에는 100만 정도의 화인(중국인)들이 있다. 그러나 그중 주일에 교회에 가는 사람은 2,000 여명이 조금 안된다. 단 0.3% 사람들만이 주님을 예배한다. 즉, 99.7%가 아직 우리 밖에 있는 양인 것이다. 우리의 첫 타켓은 이들이다. 이들에게 강한 복음의 메시지, 간증을 듣고 주님을 주님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다.
일본의 화인(중국인)들은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다. 대지진의 위험,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엔고현상과 경제침체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 중일 관계의 경색에서 오는 불안감...... 이런 나쁜 소식으로 가득찬 이곳에서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소식,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그들의 모국어로 듣게 하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램이다. 그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최소한 기회라도 얻는다면, 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의미있는 일이겠는가!
여러가지 도전들
화인 전도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극복해야 할 여러가지 도전들을 앞두고 있다.
우선은 연합의 문제다. 동경의 화인교회 간의 거리는 참 멀다. 공간적 거리도 멀지만, 심적인 거리는 더 멀다. 그래서 그 동안 대형 전도집회가 거의 없었고, 있어도 개교회 중심이었다. 대부분 지금 우리와 함께 사역하는 연합 기도모임의 주측 멤버들은 교회의 중직이나 사역자들도 있긴 하지만 일반 성도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처음부터 모임에 특별히 어떤 사람들을 초청하기 보다, 참석자의 자격을 재일화인들에 대해 영적인 부담이 있고, 이 재일화인의 복음화를 위해 자기 시간을 헌신해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것으로 규정했다. 이에 반응한 대부분 참석자들은 재일화인들의 영적인 필요에 부담감을 갖게 된 무명의 평신도 형제, 자매들이었다. 참 적은 수 이면서 작은 자들의 모임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재일화인교회와 사역자들 사이에 들어가서 이 대회를 알리고, 협력을 구하고, 연합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일은 지혜와 겸손, 사랑과 인내가 매우 필요한 일이다. 무엇보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사역이다.
또한 적절한 집회장소를 구하고, 필요한 재정을 준비하는 일도 쉽지는 않다. 교회들이 나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뜻을 가진 개인들의 연합 형태이다 보니 안정되거나 보장된 재정의 공급이 없다. 현재로서는 뜻 있는 헌신자들의 헌금에 기대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재정문제에 있어서 연합기도모임의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재정은 걱정하지 말자! 반드시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며 서로의 믿음과 용기를 북돋우고 있다.
넘치는 감사
숙제가 많이 주어진 연합사역이지만, 동시에 감사한 일도 많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마다 누리는 즐거움과 행복이 바로 그것이다. 연합기도모임의 멤버들은 다양하다. 말라이지아 화교, 우리 부부는 한국인, 일본국적의 중국인, 대만계 중국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륙계 중국인, 목사, 선교사, 직장인, 학생, 공장 노동자......, 이렇게 서로 교회나 배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만나서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면 너무 힘이 나고 즐겁다. 회의를 몇 시간이나 하는데도 기쁨과 소망이 더욱 충만해 진다. 서로 섬기려고 하고, 고마워 한다. 보아서 자기가 섬겨야 할 일 같다고 느끼면 주저없이 자원한다. 정말 함께 일할 맛이 나는 팀이다. 우리 가운데 성령님이 계심이 느껴지고, 그 분이 주시는 사명감이 각자의 마음 속에 있음이 보인다. 흔히 이야기하는 교회들간의 외적인, 공식적인 연합은 아니지만, 우리 가운데는 이미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의 비밀과 기쁨으로 충만하다.
앞으로
연합기도모임은 당분간 2013년 5월의 전도대회를 집중해서 준비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재일중국인들의 영적인 필요, 그리고 실제적인 필요를 살피며 기도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이 모임이 재일 중국인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고, 선교에 동참하도록 돕는데 쓰임받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각종 어려움에 처한(국제결혼, 부부생활, 자녀교육, 실직, 우울증, 수감생활......) 중국인들을 돕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곳 중국인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실제적인 필요, 그것을 넘어서는 영적인 필요를 살피며, 하나 하나 챙겨가면서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훈련하고, 배치할 수 있는 재일중국인 센타같은 곳이 되기를 소망한다.
| 전도집회 준비위원회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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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동경 중국인 Camp(东京华人野营大会)"를 마치며
제2회 "동경 중국인Camp(东京华人野营大会)"를 마치며
5월4일-6일(2박3일)까지 동경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닛꼬 올리브사토 기도원(日光オリブ里)에서, 동경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강사로 위엔즈밍(远志明)목사님을 모시고, 69명이 참석한 제2회 동경 중국인 캠프가 열렸다.
2박3일간의 캠프는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다. 구도자들에게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계기, 형제 자매들에게는 복음에 굳게 서고 ,영육간에 쉼과 힘을 얻는 계기, 교회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사역의 장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형제, 자매 함께 지냈던 2박3일이 어찌그리 아름답고 행복했던지!!
이번 캠프는 예년과 다른 몇 가지 점이 눈에 띈다. 우선 프로그램을 대폭 구도자들에 마추어서 여유있게 운영된 점이다. 저녁에는 조금 일찍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온천(올리브 사토 기도원에는 노천탕을 갖춘 자체 운영 온천이 있다. )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식사시간을 길게 잡아 충분히 숨을 돌릴 수 있게 하고, 캠프 파이어와 외부 관광을 통해서 자연 속에서의 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돌아와서 소감이 진짜 "수양(修養)"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라고 했다. 일본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하면서 하루의 쉼도 제대로 못 챙기고 살아가는 중국 형제 자매들이 잠시라도 쉬고 새 힘을 얻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충분히 영육간에 쉼을 얻고, 새롭게 충전되고, 은혜 받아 새 살이 돋는 그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많은 부분을 작년에 단기 선교 팀을 의지했던 데어서 자립해 형제 자매들이 직접 리드할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찬양 팀, 소그룹 인도, 여러가지 행정처리 등인데, 이를 통해서 형제 자매들이 가지고 있던 재능들이 놀랍게 발견되었고 멋지게 쓰임 받았다. 특히, 자발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해보고, 자기가 해야하는 부담으로 느껴지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섬기면서 전체에 협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대강의 방향을 잡아주면 스스로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결정해서 신이나서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많이 감사했다. 그렇게 할 때 열정이 더 생기고 일이 일로 다가 오지 않고 즐거운 사명으로 다가 온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성령께서 동일하게 그들 가운데 역사하심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성령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면서 동기를 유발시키시고 지혜를 주시고 주인으로 세워주셨다. 그럴때 더 지혜롭고 더 자유로우며 실제로 일도 더 잘 했다. 역시 다들 나보다 잘한다.
찬양, 간증, 특별 찬양, 단막 극, 설교 등의 메인 프로그램은 참 은혜로웠다. 우리가 생각하것이상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이제 6개월 밖에 안된 찬양 팀이었지만, 아주 익숙하게 그러면서도 신선하고 은혜롭게 찬양시간을 인도해주었다. 매번 한 곡만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정도였다. 말씀은 힘 있고, 은혜로왔다. 역시 중국 대륙의 문화와 철학을 배경으로 하는 강사의 배경과 간증이, 성령의 기름부음 가운데 말씀을 더욱 힘 있게 했다. 큰 감동과 영접, 변화가 결단이 있었다. 처음 참석한 사람들이 거의 다 예수님을 믿었고, 그중 8명이 결신하고 세례를 받았다.(이번 캠프에서는 온천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예상보다 많이 참석한 아이들로 인해 프로그램이 걱정이었는데, 북경에서 단기 선교팀 청년들의 활약으로 무난히 그리고 즐겁게 넘어갔다. 단기팀은 이런 저런 곳에서 보이지 않게 많은 수고를 해주었고, 시원한 생수처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은 캠프 참석 초청에 대한 어려움이었다. 불과 2주를 앞두고도 참석 신청자가 30명도 되지 않아서 마음 고생을 했다. 전단지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다. 그렇지만 참석하겠다는 사람은 늘지 않았다. 그래서 긴급하게 카카오톡 기도요청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돌리기까지 했다. 마음이 타서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고, 마음 고생을 하는데, 참석자도 적고 효과가 없는 사역이라면 과연 내년에 또 다시 할 수 있을까? 회의가 들었다. 자신이 생기지 않았다. 이래서 많은 일본 사역자들이 뭔가 한, 두번 하고 중단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런데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강사가 예정된 날짜보다 동경에 일찍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강사에 대한 소식이 동경의 중국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신청자 수가 갑자기 쇄도하기 시작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우리가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최대치인 69명에서 마감하고, 몇 몇 신청자의 신청은 거절해야 할 상황까지 되었다. 며칠 끝없이 들어오는 신청자들의 전화에 얼마나 신이 나던지!
개인적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서 몇 가지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찬양, 간증, 특별 찬양, 단막 극, 설교 등의 메인 프로그램은 참 은혜로웠다. 우리가 생각하것이상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이제 6개월 밖에 안된 찬양 팀이었지만, 아주 익숙하게 그러면서도 신선하고 은혜롭게 찬양시간을 인도해주었다. 매번 한 곡만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정도였다. 말씀은 힘 있고, 은혜로왔다. 역시 중국 대륙의 문화와 철학을 배경으로 하는 강사의 배경과 간증이, 성령의 기름부음 가운데 말씀을 더욱 힘 있게 했다. 큰 감동과 영접, 변화가 결단이 있었다. 처음 참석한 사람들이 거의 다 예수님을 믿었고, 그중 8명이 결신하고 세례를 받았다.(이번 캠프에서는 온천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예상보다 많이 참석한 아이들로 인해 프로그램이 걱정이었는데, 북경에서 단기 선교팀 청년들의 활약으로 무난히 그리고 즐겁게 넘어갔다. 단기팀은 이런 저런 곳에서 보이지 않게 많은 수고를 해주었고, 시원한 생수처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은 캠프 참석 초청에 대한 어려움이었다. 불과 2주를 앞두고도 참석 신청자가 30명도 되지 않아서 마음 고생을 했다. 전단지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다. 그렇지만 참석하겠다는 사람은 늘지 않았다. 그래서 긴급하게 카카오톡 기도요청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돌리기까지 했다. 마음이 타서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고, 마음 고생을 하는데, 참석자도 적고 효과가 없는 사역이라면 과연 내년에 또 다시 할 수 있을까? 회의가 들었다. 자신이 생기지 않았다. 이래서 많은 일본 사역자들이 뭔가 한, 두번 하고 중단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런데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강사가 예정된 날짜보다 동경에 일찍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강사에 대한 소식이 동경의 중국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신청자 수가 갑자기 쇄도하기 시작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우리가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최대치인 69명에서 마감하고, 몇 몇 신청자의 신청은 거절해야 할 상황까지 되었다. 며칠 끝없이 들어오는 신청자들의 전화에 얼마나 신이 나던지!
개인적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서 몇 가지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신다는 점이다. 우리가 발로 뛰어서 참석시킨 사람들은 많지 않다. 바람처럼 마음이 움직이고 소원이 생겨서 참석한 사람들이 많았다. 강사가 생각보다 일찍 온 것이나 두루두루 소문이 난 것들 모두 우리가 계획 못 했던 일들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계획을 가지고 우리 가운데 행하셨다. 아멘!
- 형제, 자매들을 믿고 맡겨주고, 그렇게 사역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줄 때, 놀랍게사역하고 그 가운데 자라난다는 것이다. 그들 안에 계신 성령님은 위대하신 창조주이시고, 그들의 주인이시다. 13명의 형제, 자매들이 빠짐없이 사역에 투입되고, 자기 몫을 해냈다. 그러면서 자신들 나름의 사역에 대한 안목과 경험이 생겼다. 역시, 내 잔소리보다 성령님의 감동이 백배는 낫다.
- 형제, 자매들이 재일중국인들의 필요에 대한 눈이 뜨고 이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선한부담을 갖게 된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 이번 캠프에 왔던 동경의 기독중국인들, 그리고 구도자들을 섬기면서, 우리 교회만이 아닌 또 다른 재일 중국인들의 삶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과 대화하고 교제하고 기도하면서 그들 가운데 있는 수 많은 영적, 삶적 필요를 보게 되었다. 동경의 작디 작은 신앙 공동체의 눈에 80만명이라는 거대한 재일중국인이라는 산(山)이 보이게 된 것이다. 어떻께 해야할 지 기도하고 있다.
Video by Li Wen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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