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혁 - 2010/10/17 09:51soomin: 상혁형제님 반갑습니다. 저희도 상혁형제님과 함께 복음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형제님이 계속해서 예수님의 생명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 안에서 벅찬 생명력을 누리며 살아가세요! 그리고 같은 동경의 하늘 아래이니, 또 뵐 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민, 송수아 드림 - 2010/10/20 18:18
하상혁: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금요일에 예은이 누나와 함께 가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많은 은혜 받고 돌아왔습니다. 맛있는 음식 대접해 주시고, 같이 기도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선교사님 가정에 가도록 이끌어 주셨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 잘 기억하고 명심해서 진심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살겠습니다. 빌려주신 책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속에 스며드는 한 구절이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 4:2] 정말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2010/10/17 09:51
조현정: 선교사님 고베 학회 잘 참석하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고베는 정말정말 더웠습니다.^^; 선교사님, 사모님, 희주, 희원 그리고 예은이와의 만남과 교제가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희주, 희원이에게 이모가 보고 싶어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또 소식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정 드림 - 2010/08/30 08:49
김진수: 목사님 안녕하세요(__) 교회에서 소식듣고 저도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회복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미숙해서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만 바랐습니다. 저는 기도해 주신대로 여름에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일본어 연수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6월 23일부터 8주간 전세계에서 온 30여 명의 동양학 연구자들과 함께 공부하게 됩니다. 기도해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7월에 '바다의 날'이라는 공휴일이 있던데, 마침 이 연휴 기간 동안에 기관에서 단체로 동경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덕분에 연휴 있는 주일에는 예배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가족과 함께 예배했던 친구들도 참 그립습니다. 뵈려면 한참 남았는데도 어제 희원이 희주 줄 작은 선물 사고 나니 벌써 동경에 가 있는 듯했습니다. 혹 보시고 싶으신 책이나 필요한 물품 있으시면 메일로 말씀해 주세요. 빨리 뵙고 싶습니다. 완전한 위로가 계시기를 빕니다. 오사카 도착하는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2010/06/06 18:52
정인: 선교사님, 오랫만에 들렀어요^^ 잘 지내시죠? 희주, 희원이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저희도 모두 (바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덧글 몇 개 남겨두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2010/05/18 12:10
@김우중 - 2010/04/04 21:54soomin: 우중형제님! 잘 지내지요. 우중형제님 사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지잔주 동경은 벛꽃이 절정이었습니다. 저도 태어나서 이렇게 벛꽃을 많이, 오래보기는 처음입니다. 동네가 다 벛꽃이니까요. 우중형제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사진찍기 딱인데.여하튼 사진찍기 좋은 날 또 오세요. 환영합니다. - 2010/04/14 22:51
@백서영 - 2010/03/10 11:57soomin: 서영자매 안녕? 공부는 잘 되는가? 건강하고 늘 서영이답게 힘차고, 멋있게.... 기도할께, 그리고 내가 잘 기도할 수 있도록, 늘 존재감을 알려주세요! - 2010/04/14 22:47
@송민경 - 2010/04/02 13:36soomin: 오랜만입니다. 송민경자내님! 서울로 왔군요. 형제, 자매들과 같이 있게 되어서 좋겠습니다. 보람되고 의미있고 새로운 서울생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4/14 22:46
@신서희 - 2010/04/02 19:20soomin: 서희 자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지요? 늘 고마워요.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부연설명합니다. 저희가 사역의 필요성과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중국어외에 일어, 영어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야말로 겨우 겨우 해나가는 형편입니다.잘 정리된 외국어 편지들은 우리와 연결된 분들이 도움으로 작성됩니다.우리의 외국어 실력이라기보다는 우리의 네트워킹 실력이라 봄이 타당합니다. 잘 지내고, 언제 한번 꼭 봅시다. - 2010/04/14 22:45
@박정연 - 2010/04/12 19:16soomin: 정말 오랜만입니다. 예! 예루살렘 사역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셨던 일들 그리고 그 곳의 아저씨들 기억합니다. 베들린에 계시군요. 주님의 그곳 가운데도 예비하신 일들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 2010/04/14 22:41
박정연: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이스라엘에서 중국인 교회 섬기던 의진이예요. 두 분이 보내주시는 편지속에서 하나님이 두 분 가정을 통해 행하시는 일들을 보면서 늘 도전과 감동에 젖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사역과 삶을 더욱 풍성히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남편과 세 살 반된 딸아이와 베를린에서 (좀 생뚱맞지요?) 살고 있어요. 남편이 잠시 여기서 일하게 되어서요. 하나님께서 베를린에 있는 중국인들을 섬길 기회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앞으로 종종 연락 드릴께요. 더욱 강건하시고 은혜와 기쁨이 넘치시길~!! - 2010/04/12 19:16
김우중: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우선 Happy Easter!!!^^ 부활절 잘 보내셨나요? 부활절 예배 드리면서 선교사님 재파송 예배가 떠올라서 찾아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가끔 블로그 찾아오는데 업뎃이 좀 늦네요~ㅋㅋㅋㅋ 지금도 아이폰에 넣어 다니는 일본 여행 사진들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들을 추억하곤 합니다. 후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뵐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2010/04/04 21:54
신서희: 아니,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왜 이제서야 알려준 건가요? ㅋㅋ 퇴근하기 전 잠깐 들렀다가 한참을 읽고 가요~ 근데 진짜 놀랍고 또 놀라운걸. 영어에 중국어에 일본어까지... 아무래도 두 분 다 천재인 듯. 비록 삿뽀로엔 끝내 가지 못했지만, 도쿄는 갈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앞으로 자주 놀러올테니, 너무 자주 온다고 구박하지 마요~ ㅋㅋ - 2010/04/02 19:20
송민경: 선교사님!! 아니 이런 좋은 공간이 있다니요 ㅎㅎ 기도 편지 읽자 마자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희원이가 활짝 웃는 얼굴을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듯 한 기분입니다.하하하 요즘 정말 그날의 기차 여행, 자전거 여행이 생각납니다. 고생해야 정말 오래 기억에 남나봅니다. 그리고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이 좋아서이기도 하겠죠 ^^ 예수마을 사람들 몇몇이 선교사님댁에 다녀온 얘길 듣는데 저도 일본에 무지 가고 싶어졌답니다 ㅎㅎ 올 여름엔 꼭 갈수 있길!!! 중국여행이후 아시다시피 저는 부산에 내려가있었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완전 무너져버려서, 진짜 5개월가량 교회도 안나가고 완전 엉망진창, 제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본것 같아요. 그러다가 말씀과 기도로 회복이 되었고, 저는 지금 다시 서울에 와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심지어 회사도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저희집에 큰일이 있었는데 교회사람들이 도와주셨어요. 그 일로 말미암아 가족들이 교회에 우호적인 마음이 생겨나게 되었답니당. 곧 부모님께서 서울에 오실 때 교회예배 같이 드리기로 약속 했는데 이 때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그리고 부모님 방문과 관련된 새소식도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비행기 안에서 선교사님께서 해주신 얘기가 생각나면서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우리 가정안에 복음이 들어오려고 꿈틀대는 이 광경을 지켜보는 제 마음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네요 ㅎㅎ 건강하시고, 조만간에 다시 방문할게요^^ * - 2010/04/02 13:36
@김진자 - 2010/03/18 20:52soomin: 진자자매! 오랜만에 통화가 되어 기뻤어요. 이렇게 격려의 글도 남겨주니 큰 힘이 되는군요 삿포로에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깊이신뢰하면서 함께 기도하고 힘써 사랑하고..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고백을 하게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랑의 공동체안에 있었고 그래서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것이 가능했음을.. 그 때도 알았는데 .. 새로운 곳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 지금, 더욱 그 곳에 대한 그리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내하면서, 준비하면서 하루 하루를 사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겠지요? 저는 다시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진자 자매! 존재자체로 저에게 큰 위로와 복이됩니다. 감사해요^^ 기쁘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송 수아 드림 - 2010/03/20 21:21
김진자: 사모님! 사모님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 복도에서 희원이는 가자고 사모님의 손을 잡아 끄는데 사모님은 한 자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이요. 몇일전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오는 길에 문득 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형제자매를, 어머니와 아버지들을,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신앙인으로, 딸로, 언니로, 누나로, 늘 사랑으로 보듬는 사모님의 모습은 언제나 어제 일처럼 저에게 생생한 감동을 줍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사모님께 전해주라고 그 생각을 떠올려 주셨나 봅니다. 사모님, 사모님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모님 가족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맘상하시려나? '목사님가족'이라고 안해서...헤*^^*) 건강하세요. 어느날 불쑥 또 폐끼치러 가겠습니다. 꾸벅. - 2010/03/18 20:52
백서영: 안녕하세요! facebook에서 블로그보고 찾아왔어요! 아 이렇게 예쁜 블로그를 만드셨을 줄이야... 늦지만 축하드립니다:) 종종 여기 와서 선교사님 가정과 일본 소식 읽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나누어지는 소식 하나하나가 기도를 낳고, 그 기도들이 일본과 중국,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데 귀한 쓰임을 받을 거에요! 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다시 도사님(^^) 가정 다시 만나뵙고 기쁨의 교제를 누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날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로 후원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주님 주시는 힘으로 화이팅팅팅! 입니다:) - 2010/03/10 11:57
@barny - 2010/03/07 18:36soomin: 지난번 성탄 영상카드(최근 받아서)에서 소식, 사랑 잘 받았습니다. 선교사 자녀들을 섬기는 단체에서 계셔서 그런지, 좀 더 각별한 것 같아요! 저희가 그 덕을 보고요. 고맙습니다. 좋은 날 꼭 한번 오세요! - 2010/03/08 19:54
@원정아 - 2010/03/06 22:40soomin: 소식 반갑습니다. 동경에 오니 눈이 오긴 오는데, 눈이 눈이 아니네요. 삿포로와 비교가 안됩니다. 눈발 휘날리던 삿포로, 참 벌써 옛날 같이 느껴집니다. 잘 지내시지요? 기도 감사드리고요. 저희도 기도합니다. 평안하시고, 주의 은혜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 2010/03/08 19:52
@조현정 - 2010/03/05 11:11soomin: 수고하고 애썼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고통하는 자들과 함께 고통할 수 있는 것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마음 좀 더 알 수 있고 닮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 자꾸 자꾸 아이티가 생각나면, 우리도 자꾸 자꾸 중국사람들 생각나서 결국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 2010/03/08 19:51
@김우중 안정인 - 2010/03/04 22:04soomin: 우리도 방문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희 사역 초기인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보고 가신 것, 기도하시면서 좋은 열매들 맺는 밑거름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든 또 오세요! 欢迎你们来!欢迎光临! - 2010/03/08 19:48
barny: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 ㅎㅎㅎ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서 이제서야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희주야, 희원아...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친구들도 여전히 까불며 혼나고 있지만 잘 지내고 있단다. 건강하게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지내라...보고싶다~~~ - 2010/03/07 18:36
원정아: 사랑하는 박수민 목사님, 송수아 선교사님, 희주야 희원아~~ 가족 사진이 제 냉장고에 붙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 삿포로의 눈발 날리는 가운데 외로웠을 때 함께 해주셨던 가족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있습니다. 그 때 함께 했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그리운지.... 그립습니다. - 2010/03/06 22:40
@양희송 - 2010/03/03 22:18soomin: 여기서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네요! 늘 넓고 깊게 보아주는 시선 고맙습니다. 좋은 때, 여유 있게 만나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기대합니다. - 2010/03/05 20:18
조현정: 선교사님 아이티에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아이티에서 정말 잘 있다가 왔는 데 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걱정 많이 하시고 기도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 아이티에서 시간들이 참 좋더라구요... 아픔과 절망 가운데 있는 아이티에서 아이티를 위해 기도하고 애쓰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이티를 회복시키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티 너무 먼데... 아이티가 너무 좋아졌어요 자꾸 생각나서 큰 일이예요... 건강하세요~^^ - 2010/03/05 11:11
김우중 안정인: 선교사님, 일본 가서 잘 먹고, 사진도 잘 찍고, 많이 보고 왔지만 그래도 가장 의미있었던 것은 선교사님과의 만남이었던 것 같아요.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여러 도전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잔치에도 초청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희주, 희원이 얼굴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지금 사진 작업하고 있는데 완성 되는대로 메일 보내드릴게요. 앞으로 이 공간에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우중, 정인 드림 - 2010/03/04 22:04
양희송: 초청해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공간 다녀갑니다. 이젠 몸이 좀 홀가분해졌으니 일본 놀러갈 기회를 별러 보겠습니다. 한-중-일 동아시아 기독교의 진로를 한 몸에 고민하고 계시니, 제가 물어볼 것도 많고, 듣고 싶은 것도 많아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2010/03/03 22:18
@조윤경 - 2010/02/23 02:57soomin: 안녕하세요? 조윤경 집사님. 그리고 이광진 집사님과 아이들도 평안한지요? 그렇지않아도, 지난번 안식년 한국에서 누군가 이광진 집사님 가족이 미국에서 지내시는 소식을 저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잘 기억합니다. 특히, 조 집사님은 중국도 함께 가신 적이 있으시잖아요! 앞으로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 2010/02/24 20:25
조윤경: 오랜만에 예수마을 홈피에 갔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 기억하고 계실까요? 남편 이광진형제와 저, 하연, 예연 모두 잘 지냅니다. 두 분과 사랑스런 두 딸 모두 행복해 보이세요.^^ 좋은 글들 읽고 갑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02/23 02:57
전은영: 안녕하셨어요. 블로그 개설 축하드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고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 2010/01/23 22:40
유병순: 인도네시아에서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주 만날 수 있게 돼서 기쁩니다. 많은 얘기 기대할께요...ㅎㅎ - 2010/01/04 04:34
개구리~: 뭐야~ 개인 블로그 잖아~ 난 또~.... ^^ 물멧돌 블로그인줄 알았네. 자주 들려야 할텐데~ ^^ 워낙 귀한신 몸이라. 손까락도 도통 무거우셔야지~ ^^ 2009년이 이렇게 갑니다. 2010을 기다리며~ ^^ - 2009/12/31 00:53
댓글 없음:
새 댓글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